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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뭉클한 순간의 기록, 그 선택은 베이비파스텔

파스텔은 노력합니다.
십분의 일 이라도 고객의 입장이 되려 노력합니다.
백분의 일 이라도 아가의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.
천분의 일 이라도 엄마의 마음이 되려 노력합니다.
엄마의 마음으로 사진을 담는다면 그 어떤 사진보다 아름다운 사진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.
엄마의 마음에서 아기의 눈높이에서 시작한 베이비파스텔.
15년이 지난 지금도 변치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

1분1초 마저 놓치지 않고 담아두고 싶은 엄마, 아빠의 그마음.
그 소중함을 정성스레 모아 평생 간직한 세상 하나뿐이 보물상자를
만들어드리겠습니다.